지금까지 쭉 써오면서...주로 혼자만 쓰다보니;;; merge기능은 잘 안썼었다.
(branch를 쓰긴했지만, 그냥 테스트용도로 잠시 쓰고 버렸을뿐;;)
이번에 쓰려고 하니 잘 모르는부분이 많아서 검색 후 좋은 내용을 발견.

그래서 링크걸어둔다.

http://bchavez.bitarmory.com/archive/2008/06/03/quothow-toquot-svn-merge-with-tortoisesvn.aspx
commit을 잘못했을 경우에 대처법. (tortoise SVN)

Subversion doesn’t offer this capability directly, but you can achieve the same results using the merge command. So if you accidently check in some code that you want to then effectively remove from the tree, you can.

svn merge usage has three forms (run svn help merge for the full details) but the one I prefer looks like this:

svn merge -r<from>:<to> <repository> <working directory>

In the wild that translates to something like this (from within your checked-out trunk):

svn merge -r1455:1454 https://prime/svn/client/tfg/aurora2/trunk .

Follow this up with a check in:

svn ci -m "Rolled back to r1454"

Note that it doesn’t remove the broken revision (in the above case, r1455) from the repository. Instead you’ll get a new revision (r1456) which is identical to 1454. It’s still possible though for the broken version to be checked out if you specifies r1455.



요렇게 하면 된다넹~~~
(링크 : http://lambie.org/2008/05/23/rolling-back-your-subversion-repository-to-a-previous-good-revision/)
뭐...사실 좋은 툴들 많지만. 그냥 Windows에서 자체 제공하는것으로 체크하는 방법.

#include <stdlib.h>             // STEP 1
#include <crtdbg.h>             // STEP 2

int main()
{
    _CrtSetReportMode( _CRT_WARN, _CRTDBG_MODE_FILE );
    _CrtSetReportFile( _CRT_WARN, _CRTDBG_FILE_STDOUT );
    _CrtSetReportMode( _CRT_ERROR, _CRTDBG_MODE_FILE );
    _CrtSetReportFile( _CRT_ERROR, _CRTDBG_FILE_STDOUT );
    _CrtSetReportMode( _CRT_ASSERT, _CRTDBG_MODE_FILE );
    _CrtSetReportFile( _CRT_ASSERT, _CRTDBG_FILE_STDOUT );
   
    int * p = (int *)malloc(sizeof(int) * 10);
    _CrtDumpMemoryLeaks( );
}

요렇게 종료전에 CrtDumpMemoryLeaks 호출하면 memory leak이 있을경우 알려준다.
(위에서는 STDOUT으로 설정했으니까 콘솔창에 보여진다)
뭐 ctypes 매뉴얼에 잘 나와있긴한데...
왠만한 winapi들은 python win32 expansion에 들어있다. 그런데 가끔은 없는것도 있단말이지.
그럴경우는 kernel32.dll에 있는 함수를 직접 호출해줘야한다.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FindFirstVolume이라는 winapi 호출을 한다고 가정한다)

from ctypes import *
winapifunc = windll.kernel32.FindFirstVolumeA

그리고는 winapifunc 함수호출. 끝.
-ㅁ-;; 좀 허전하지? ㅎㅎ 여기서 반드시 주의할점. 대부분의 windows api들은 A,W로 끝나는 ANSI, Unicode 버젼이 따로 존재한다. 즉, 실제 함수명과 MSDN에 나오는 함수명은 다른것. 실제 함수명을 보고싶다...면 DLL export 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살펴보면 좋다.

http://www.nirsoft.net/utils/dll_export_viewer.html

여기 가보면 해당 유틸리티를 다운받을수 있다. 이건 꼭 kernel32.dll뿐만 아니라 다른 dll들에도 적용되므로 (다른점이라면 LoadLibrary 호출이 한줄 더 들어가는정도?) 참고하자~~~
문서로 남겨뒀다가 복사해둔다.

1 Apache 설치 (2.2.3)
    yum install httpd
2 python 확인 (2.4.3)
    yum install python
3 setuptools 설치 (EasyInstall)
    python ./ez_setup.py
4 Genshi 설치
    easy_install Genshi (잘 되지않을경우 -U 옵션 붙여서 실행)
5 python-sqlite 설치 (1.1.7)
    yum install python-sqlite
6 subversion Binary 설치
    Summer 에서 패키지한 1.5.1버젼 rpm들을 받아서 설치
(
    or
    -이 방식으로는 mod_dav_svn이 컴파일되지않는다-
    subversion 소스설치 (apache와 연동시키지않는다 - 세팅할게 많으므로)
        # 소스 다운로드 (1.4.6) - dep도 같이 다운로드.
        # cd subversion-1.4.6/neon
        # ./configure --enable-shared
        # ./make
        # ./make install
        # ./cd ..
        # ./configure
        # ./make
        # ./make install
        # ./make swig-py
        # ./make install-swig-py
        # subversion 소스 디렉토리에서 make swig-py && make install-swig-py로 Python 바인딩을 설치하고,
        다음 명령으로 python 경로에 등록해준다.
        $ echo [subversion설치경로]/lib/svn-python >
            [python 설치경로]/lib/python2.x/site-packages/subversion.pth
        - thanks to http://pragprog.tistory.com/tag/Subversion
)
7 mod_python 설치
    1 yum install mod_python
8 Install Trac
    1 홈페이지에서 Trac을 다운로드 (0.11.1)
    2 압축풀기
    3 python ./setup.py install
9 trac 디렉토리 초기화 후 tracd 를 실행해서 trac자체는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한다.


기본설정은 끝. 실제 환경을 만들어 보자 (apache+trac 연동)

1 mod_python이 동작하는지 확인
    1 /etc/httpd/conf/httpd.conf에
        <Location /mpinfo>
           SetHandler mod_python
           PythonInterpreter main_interpreter
           PythonHandler mod_python.testhandler
        </Location>
      추가 후 웹페이지 확인. (http://trac/mpinfo)
    2 추가한 부분 삭제.
2 .htpasswd 생성
    1  htpasswd 명령어로 사용자 생성 및 추가
3 httpd.conf 추가
    <Location /trac>
            SetHandler mod_python
            PythonInterpreter main_interpreter
            PythonHandler trac.web.modpython_frontend
            PythonOption TracEnvParentDir /data/trac
            PythonOption TracUriRoot /trac
            PythonOption PYTHON_EGG_CACHE /tmp
    </Location>   
    <LocationMatch "/trac/[^/]+/login">
            AuthType Basic
            AuthName "Type your ID, Password"
            AuthUserFile /data/trac/.htpasswd
            Require valid-user
    </LocationMatch>




=====================================================================
                    프로젝트 생성하기
=====================================================================
1 root로 접속
2 trac-admin [프로젝트 trac path] initenv
3 각종 파라미터 입력
4 svnadmin create [프로젝트 svn path]
5 폴더 권한변경 => [/]# chown -R apache.apache [프로젝트 trac path]
6 폴더 권한변경 => [/]# chown -R apache.apache [프로젝트 svn path]

요즘 python을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보고있는데...한가지 의문이 생겼더랜다.

'스크립트 언어지만, 실제 .py 코드가 동작하는것은 이미 쓰여진 코드. 그러면 runtime에 코드를 동적으로 생성해서 실행하는것이 가능할까?'

자세히는 보지않아서 정확한 구현을 어떻게 하는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C/C++쪽에서도 실시간으로 op code를 만들 수 있다. 비단 C/C++뿐만 아니라 .NET 환경하에서도 가능하다. (예전 windows들도 상당히 즐겨썼다고 한다. asm을 만들어서 끼워넣는 방법. Beautiful code 라는 책에서 살펴볼 수 있다)
그렇다면 python은??

일단 함수,클래스 들의 호출은 kldp에 문의해서 알아봤다 ㅎㅎ (링크)

__dict__ 를 사용하면 될꺼같은데요.
만약 인터프레터에서 나가고 싶으면 exit() 을 처도 되지만,
__buitlins__.__dict__["exit"]() 을 처도 나가집니다. ㅎㅎ.
다른 예로...

>>> class Foo:
... def bar(self):
... print "Hello, world"
...
>>> a = Foo()
>>> a.bar()
Hello, world
>>> Foo.__dict__
{'__module__': '__main__', 'bar': , '__doc__': None}
>>> Foo.bar(a)
Hello, world
>>> Foo.__dict__['bar'](a)
Hello, world
>>>

이 코드에선 a.bar(), Foo.bar(a), 와 Foo.__dict__['bar'](a) 가 다 같은 뜻을 가집니다 ㅎㅎ. 만약 문자열을 가지고 함수를 부르고 싶으면 __dict__['문자열'] 을 해버리면 되겟군요.

오호라...역시 되는구나.
그렇다면 조금 다른 활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보통 OOP에서의 동적 함수 호출이라고 하면 C++로 표현해서 다음과 같은걸 의미한다.

class Base
{    virtual void foo() = 0; };

class Derived_1
{    virtual void foo() { 어쩌구; } };

class Derived_2
{    virtual void foo() { 저쩌구; } };

그리고는 실제 호출시에는 Base의 포인터만을 이용해서 호출하는 방식. 이방식의 문제점이라면...Factory Pattern을 쓴다고 했을때, type별로 매칭되는 뭔가를 따로 만들어줘야 한다는거지. id라고나 할까? id가 1이면 Derived_1을 생성해주고, 2이면 Derived_2를 생성해주고.

자 예제 코드 --->>
Base * FactoryMethod(int class_id)
{
    if (1 == id)
        return new Derived_1();
    else if (2 == id)
        return new Derived_2();
    else
        return NULL;
}

요런식으로 된다. 그런데...그냥 따로 id 받지않고 클래스 명을 받을수도 있지않을까? 또 코드로 말하자면 --->>
Base * FactoryMethod(const string class_name)
{    return new class_name(); }

이렇게 말이다. 좀 어이없을수도...;; C/C++에선 쉽지않을꺼다. (가능할까? 흠...잘 모르겠네...;;) 그런데 python은 저게 된다 -_-;;;; 컴파일을 인터프리터로 할 수 있기때문에 가능하다. 아래의 코드.

-------------------------------------------------------------
import codeop

class T1:
    def Eval(self, val):
        print val

class T2:
    def Eval(self, val):
        print 2 * val

tmpcodeobj = codeop.compile_command('obj = T1()')
eval(tmpcodeobj)
obj.Eval(10)
-------------------------------------------------------------

위의 코드에서 'obj=T2()' 이렇게 문자열을 바꾸면 T2:Eval() 이 호출된다. ^^;
스크립트 언어의 위대함이랄까...;;;
Memory allcation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요청하는 숫자에 적합한 2의배수 값을 찾아주는게 필요해서 한번 간단히 짜봤다.

// 처음 1이 나오는 MSB 위치를 리턴 : 0-31
unsigned int SearchMSB(unsigned int n)
{
    unsigned int i;
    for (i=0; i<32; i++) {
        if (0x80000000 == (n & 0x80000000))
            break;
        n <<= 1;       
    }
    return i;
}

unsigned int FindFitSize(unsigned int n)
{
    unsigned int msb = SearchMSB(n);
    unsigned int tmp = SearchMSB((1 << (31-msb)) - 1 + n);
    return 1 << (31-tmp);
}

int _tmain(int argc, _TCHAR* argv[])
{
    while(1)
    {
        int n;
        printf("input number : ");
        scanf("%d",&n);
        printf("fit size : %u\n\n", FindFitSize(n));
    }
    return 0;
}

여기서 SearchMSB의 경우는 거의 모든 CPU에서 한사이클짜리 단일 asm으로 제공되어진다. (linux의 O(1) 스케쥴링 알고리즘이 그걸 이용함. - 물론 코드 분석한건 아니고 주워들은 얘기 ㅎㅎㅎ - TI DSP에도 _lmbd 라는 명령어로 존재한다.)

FindFitSize의 결과는 64를 넣으면 딱 맞으니까 64를 리턴하고,  65를 넣으면 128을 리턴하는 것. 또 나중에 생각하기 귀찮아서 생각난김에 플밍하고 기록해둠~ ^^;;
이쪽 세계도 심오하구나...하고 절실히 느끼는중 ^^;;
크누스 형님이 제창하신 buddy-system (2의 배수로만 메모리 할당해주는것 - 33바이트를 요구하면 64바이트를 65KB를 요구하면 128KB를... 구현이 쉽다는게 장점) 에서 요즘은 slab allocator로 넘어가는게 대세인것 같다.

이런 링크도 참고해보고 -> http://monac.egloos.com/1246303
slab allocator 관련된 논문들도 보고있는데....어려웠던 부분은,
좀 더 하위레벨 얘기가 나오면 GG상황이었던것. 예를들어, 하드웨어 캐쉬 미스를 줄이기 위해 이런걸 썼다 라고 하는데...'웅?? 이뭥뮈?;;' 이러고 있으니 ㅋㅋㅋ SDR interleaving 얘기도 나오고... 그래도 이리저리 찾아보니 슬슬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ㅎㅎㅎ

다 알게되면 좀 정리 해야할듯...
요즘 책을 보는데 언어가 JAVA로 되어있다. 그래서 몇가지 단어들이 익숙치 않은데...
그중에서 좀 애매한 부분이 'implements' 와 'extends'. extends를 구현상속이라고 되어있더라.
C++에선 상속이...그냥 pulic상속이냐, private 상속이냐...이정도만 있어서 뭐가 있나보다...하고 넘어갔다가 오늘 찾아보니 java에서는 좀 상속을 엄격하게 다루는듯.

implements를 C++로 하자면

struct IConnection
{
    virtual void connect() = 0;
};

class TCPConnection : public IConnection
{
public:
    virtual void connect()
    {
        어쩌구저쩌구...
    }
private:
    어쩌구저쩌구...
};

요런식으로 interface만 정의된 (pure virtual function들만 있는...) class를(혹은 구조체를) 상속받아서 구현하는것을 의미한다.

그 외의 것은 다 extends로 보면 된다.
WCDMA physical layer에서 보면 TFC, TFI, TFCI 등등...뭐가 많이 나온다.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TFC에 대하여 글을 남겨둔다.

WCDMA for UMTS 책에 보면 간략히 TFI, TFCI의 관계에 대해 나와있다.
TFI는 Transport Format Indicator, TFCI는 Transport Format Combination Indicator의 줄임말이다.

Higher layer에서는 모든 블럭이 Transport Block으로 관리된다. (Transport 채널이기도 하고.) 요 TB들은 어떤 특정한 포맷을 가지게 되는데 이를 TF, Transport Format이라고 한다. 이는 상위에서 설정값으로 내려온다. 이게 종류가 여러개란 말이지. 그런데 physical 전송할때마다 일일히 '이 포맷은 몇바이트짜리다.' 라고 쓰면 bit를 많이 쓰게 되니까 그냥 그걸 index식으로 표현하는게 (0은 A비트, 1은 B비트 뭐 이런식) TFI 인것.

TrCH은 (Transport Channel) 동시에 여러개가 열려있을 수 도 있다. 그러면 당연히 TFI도 여러개. 하지만 실질적으로 Physical Layer의 Channel은 DPCCH, DPDCH의 2개. 그러면 여러개의 TrCH을 Multiplexing 해야되는거지. 그래서 어떤 TFI의 데이터들을 MUX했는지 알려주기 위한 것이 TFCI.

예들 들자면, TrCH이 3개가 있었다고 가정하고 각각 TFI가 0,1,0 이었다고 하자. 저런 구성의 TFI 3개를 섞었을때 TFCI가 0이라고 정해놓는거지. TFI가 0,1,1일 경우에 TFCI가 1이라고 정해놓는거고. 그럼 DPCCH에 TFCI값을 보고 '아 이거 어떤녀석들이 섞여 있는거구나. 그거에 따라서 분리(Demultiplexing)해야겠네' 라고 할 수 있는것.

해당되는 TFCI의 의미를 알려면 3GPP 34.108 의 6.10.2 절을 보면 상세히 나와있다. 저 스펙문서에서 TFS에 보면... '숫자'x'숫자' 가 있다. (ex. 0x103, 1x39, etc) 앞의 숫자는 블럭개수를 의미하고, 뒤의 숫자는 비트수를 의미한다. 간혹 보면 0x103 이런녀석들 있는데...사이즈가 있어도 블럭이 없는것이니까 0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저런 경우 옆에 'alt. 1x0' 라고 명시되어있다. 사이즈 제로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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