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는 당연하게도(^^;) WindowXP Professional을 사용중이다. 근데...한번 갈아엎으려면 일이 장난아니다. 컴파일러들 이것저것 깔아야되지...office도 깔아야되지...기타등등. 그냥 곱게 쓰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인터넷으로 뭔가 사거나, 특히 연말정산시에...그 엄청나게 깔리던 ActiveX들. ㅎㄷㄷ 그래서 결론은?
"집에서처럼 가상머신 하나 깔아서 WindowXP 쓰자!!"
뭐 결정은 내렸고. 그런데 회사잖아? VMware를 쓰기엔...좀 거시기하지. 오픈소스쪽 찾아보니...오호. VirtualBox 란게 있네 ^^ Sun에서 만들어서 open source 화 시킨것 같다. 일단 설치. 뭐 그럭저럭 오케이....근데 네트웍이 좀 어렵더라. (알고나면 암것도 아니지만 ㅋ)
1. 일단 따로 IP 받으려면 결재나야되고 귀찮으니까, NAT로 설정.
2. 9.12절에 보면...
"In NAT mode, the guest network interface is assigned to the IPv4 range
라고 되어있다. 그것대로 설정하면 끝난다. -_-;;;
즉 IP는 10.0.2.15로, Gateway는 10.0.2.2로, DNS는 Host측과 동일하게. 그러면 끝.
참 쉽죠? ㅎㅎㅎ
"집에서처럼 가상머신 하나 깔아서 WindowXP 쓰자!!"
뭐 결정은 내렸고. 그런데 회사잖아? VMware를 쓰기엔...좀 거시기하지. 오픈소스쪽 찾아보니...오호. VirtualBox 란게 있네 ^^ Sun에서 만들어서 open source 화 시킨것 같다. 일단 설치. 뭐 그럭저럭 오케이....근데 네트웍이 좀 어렵더라. (알고나면 암것도 아니지만 ㅋ)
1. 일단 따로 IP 받으려면 결재나야되고 귀찮으니까, NAT로 설정.
2. 9.12절에 보면...
"In NAT mode, the guest network interface is assigned to the IPv4 range
10.0.x.0/24
by default where x
corresponds to the instance of the NAT interface
+2 of that VM. So x
is 2 if there is only once
NAT instance active. In that case the guest is assigned to the address 10.0.2.15
, the gateway is set to 10.0.2.2
and the name server can be found at 10.0.2.3
."라고 되어있다. 그것대로 설정하면 끝난다. -_-;;;
즉 IP는 10.0.2.15로, Gateway는 10.0.2.2로, DNS는 Host측과 동일하게. 그러면 끝.
참 쉽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