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뭔가 커~~다랗고 삐까번쩍한 구리 히트싱크가 2개나 달린...
무지막지한 보드들로 이루어진 기기가 있어서 저게 뭔가 알아봤더니...
엄훠나~
인텔제온이랜다 -_-;;; ㄷㄷㄷ
6코어짜리 2개 ㄷㄷㄷㄷ (네할렘인듯)
이전에 예전 버젼은 PPC CPU 1코어짜리 였다고한다.
그걸 최강 CPU 네할렘 듀얼로 업글이라니 ㅋㅋㅋ
아마 CPU 계산량만 따지면 거의...100배는 차이나지않을까 싶다 ㅡ.ㅡ;;;
(90년대 초중반 1core CPU vs 2010 최강 12core CPU)
문제는 ....
기존코드의 사용.
더불어 멀티코어의 사용에 전혀 익숙치않은 개발자들.
^^;;;
그래도 상당히 성능향상을 넉넉히잡았나보다.
대략 기존꺼 20배에 달하는 성능을 보장하도록 한것 같던데.
멀티코어만 조금 써준다면 남아도는 수치이지만...
현실안주하던 개발자들이었다면, 뭐...매우 힘든일이 될꺼다 ㅎㅎㅎ
여튼 조금 신선했달까. ^^
무지막지한 보드들로 이루어진 기기가 있어서 저게 뭔가 알아봤더니...
엄훠나~
인텔제온이랜다 -_-;;; ㄷㄷㄷ
6코어짜리 2개 ㄷㄷㄷㄷ (네할렘인듯)
이전에 예전 버젼은 PPC CPU 1코어짜리 였다고한다.
그걸 최강 CPU 네할렘 듀얼로 업글이라니 ㅋㅋㅋ
아마 CPU 계산량만 따지면 거의...100배는 차이나지않을까 싶다 ㅡ.ㅡ;;;
(90년대 초중반 1core CPU vs 2010 최강 12core CPU)
문제는 ....
기존코드의 사용.
더불어 멀티코어의 사용에 전혀 익숙치않은 개발자들.
^^;;;
그래도 상당히 성능향상을 넉넉히잡았나보다.
대략 기존꺼 20배에 달하는 성능을 보장하도록 한것 같던데.
멀티코어만 조금 써준다면 남아도는 수치이지만...
현실안주하던 개발자들이었다면, 뭐...매우 힘든일이 될꺼다 ㅎㅎㅎ
여튼 조금 신선했달까. ^^